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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조언

성령의 능력으로 설교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와 능력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말하고 전달하는 것을 포함한다. 다음은 여러분이 성령의 능력으로 설교하는 것을 돕는 몇 가지 조언입니다.

1. 기도: 설교하기 전에 기도에서 성령의 인도를 구하라. 하나님께 너희를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말씀을 주시기를 구한다.


2. 성경을 공부하라: 성경을 공부하고 그 가르침에 대해 묵상함으로써 여러분의 메시지를 준비하라. 본문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성령께서 인도하실 수 있게 한다.


3. 마음으로부터 말하여라 : 진실한 곳에서 설교한다. 성령이 너를 주장하시게 하라. 자신의 경험과 증언을 공유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면서, 사랑과 긍정과 반드시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설교한다.


4. 영혼에 대한 신뢰: 성령을 의지하고 여러분의 설교를 이끌어 주시고, 여러분이 명확하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일하는 사람은 성령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5. 성령의 일을 허락하라: 듣는 사람의 마음에 성령이 작용할 여지를 남겨라. 성령이 여러분의 메시지의 흐름을 인도하게 하거나 반성이나 기도의 순간을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영어본문

Preaching in the power of the Spirit involves speaking and delivering the message of the gospel with the guidance and empowerment of the Holy Spirit. Here are some tips to help you preach in the power of the Spirit:

 

  1. Pray: Seek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in prayer before you preach. Ask God to fill you with the power of the Spirit and to give you the words to speak.

 

  1. Study the scriptures: Prepare your message by studying the Bible and meditating on its teachings. Let the Spirit guide your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text.

 

  1. Speak from your heart: Preach from a place of authenticity and allow the Holy Spirit to flow through you. Share your own experiences and testimony.

 

  1. Demonstrate the love of Christ: Preach with love, compassion, and understanding, demonstrating the love of Christ to those who hear you.

 

  1. Trust in the Spirit: Rely on the Holy Spirit to lead you in your preaching and to help you speak with clarity and conviction. Remember that it is the Spirit who works in the hearts of those who hear you.

 

  1. Allow for the work of the Spirit: Leave room for the Spirit to work in the hearts of your listeners. Do not be afraid to let the Spirit guide the flow of your message or to pause for a moment of reflection or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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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기록자가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진사람이 적어도 4명이 나온다. 먼저, 세베대의 아들이자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가 있고(마 10:2, 막 3:17, 눅 6:14), 알패오의 아들인 사도 야고보(마 10:3, 막 3:18, 행 1:13), 그리고 사도 유다의 아버지 야고보가 있다(눅6:16, 행 1:13). 또한 주님의 동생 야고보(마 13:55, 갈 1:19)도 있다. 본서의 기록자는 위 네 사람 중 한 사람인데, 여러 가지 정황으로보아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가장 유력하다.

한편 본서의 수신자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1:1)이다. 그러나 문제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가 누구냐 하는 점이다. 본서가 유대인의 색채가 짙은 것으로 보아 수신자는 팔레스타인 밖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있다. 회당(2:2)과 교회(5:14)를 함께 언급하는 것이나 맹세하지 말라는 경고(5:12)와 이방인들에게 나타나는 우상숭배와 윤리적 부도덕성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 점 등은 그 대상이 유대인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열 두 지파'는 단순히 유대인 그리스도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새 이스라엘'로서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마 19:28).

그러므로 야고보서의 수신자인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란 유대인 그리스도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즉 '참 이스라엘'혹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히 11:13)인 모든 하늘나라 백성인 '모든 그리스도인'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본서의 내용은 유대인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본서의 기록목적은 그 내용을 통해 볼 때, 당시 수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가르쳐주기 위한 것이다. 수신자들은 핍박을 받고 있으면서 부에 대한 잘못된 이해(1:9~11)와 그들을 향한 교회의 차별적 행위(2:1~13), 말을 통한 실수(3:1~12), 공동체 안에서의 세상적 지혜(3:14~16, 4:1~6)를 통한 불협화음, 헛된 맹세(5:12)등으로 인하여 신앙의 바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 그래서 야고보는 가르침을 통하여 진정한 믿음생활을 하게 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록했다.


2. 내용

본서는 ① 믿음의 시련(1:1~18) ② 믿음의 실천사항(1:19~5:6) ③ 믿음의 승리(5:7~20) 등과 같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믿음의 시련(1:1~18)
 야고보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 성도들에게 문안한 후 믿음의 시련과 시험에 대해서 논한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게 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위한 도구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게 여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고 시험을 인내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라고 권면한다. 특히 우리가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를 낳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이니 그것을 주의하라고 권면한다.

2) 믿음의 실천사항(1:19~5:6)
야고보는 믿음의 실천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1:19~27).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② 성도를 빈부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2:1~13). 그 이유는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믿음을 소유한 자이고(2:1),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 받을 자이며(2:5), 하나님이 성도 간에 차별을 금하고 형제 사랑을 명하셨기 때문이다(2:8). ③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해야 한다(2:14~26).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이라고 강조하면서 행함있는 믿음을 가진 대표적인 사람으로 아브라함과 라합을 예로 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자신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는 행동을 통하여 의롭다함을 얻었고, 기생 라합도 정탐꾼들을 접대하고 다른 길로 나가게 함으로 의롭다함을 얻었다. ④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3:1~12). 혀의 무절제한 사용은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된다. 자신의 파멸은 물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심각한 분란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성도는 혀의 사용을 절제해야 한다. 특히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기도 하고 형제를 저주하는 것이 결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일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⑤ 위로부터 난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3:13~18). 시기와 다툼은 세상적인 것이지 결코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벽과 거짓이 없으며, 특히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⑥ 겸손해야 한다(4:1~12). 성도는 마땅히 다툼과 싸움을 일으키는 정욕과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높여주신다. ⑦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4:13~5:6). 성도는 마땅히 매사에 주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성도가 세속적이고 현세적인 유익을 따라 살아가며 허탄한 자랑을 하는 것은 악한 것이요 하나님 앞에 죄이다(4:13~17). 또한 성도는 추수한 품꾼의 노동력을 갈취하여 불의한 재물을 쌓고, 사치와 쾌락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런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3) 믿음의 승리(5:7~20)
불의한 부자들로 인해 궁핍에 처하고 고난을 당하는 자들에 대한 위로가 나타난다. 즉 야고보는 농부가 열매를 기다리듯이(5:7~9),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고난을 참았던 선지자들처럼 (5:10), 그리고 극한 고난을 통과했던 욥(5:11)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가운데 현재의 고난을 인내하며 승리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3:7~11). 이어서 그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5:13~18).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기도, 그리고 병든 자의 치료를 위하여 믿음으로 합심해서 기도할 것을 권면한다. 특히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것을 엘리야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야고보 사도는 진리에서 떠난 자를 돌이키는 자가 참으로 복된 자임을 강조하며 글을 맺는다(5:19~20).


3. 메시지

본서의 기록목적은 1차적으로는 입으로만 신앙이 있다고 하면서 생활에는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참된 신앙(2:14~26)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요, 2차적으로는 시험 가운데 처한 성도들에게 연단과 인내의 신앙(5:7~11)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특히 본서의 논지는 '살아있는 믿음(온전한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약 2:17, 26의 대우명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행함이 있는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믿음이다.

첫째,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對神關係)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3:10),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인데, 그 대표적인 예로 아브라함(2:1~24)과 라합(2:25)을 들고 있다.

둘째, 그것은 내 자신과의 관계(對我關係)에 있어서는 시험(고난)에 대해 인내(예 : 욥)하고 기도(예 : 엘리야)하며 (1:2~6, 5:7~18),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1:27).

셋째,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對人關係)에 있어서는 언어생활과 경제생활 두 가지로 나타난다. 우선 언어생활에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되(3:9~10) 참된 진리를 전하므로 그들을 주님께로 돌아서게 하는 것이다(5:19). 또한 경제생활에서는 부를 자랑하지 않고(1:10, 4:16),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1:27).


4. 적용

 요즈음 교회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점점 거세게 들려지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믿음을 가졌다고 말하는 교인들은 많지만 그들의 믿음이 삶 속에서 선행으로 열매 맺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비판이다. 이것은 한 마디로 신앙과 삶을 이원론적인 것으로 오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앙과 삶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이다. 그래서 '신앙생활'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이란 머리와 입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을 통해 실천되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참된 신앙생활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약 1:27)의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환난 중에 돌아보고(선행=이웃사랑),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경건=하나님 사랑)." (약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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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마태복음26장 31~56절

 

26: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26: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26: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26: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26: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26: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26: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26: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26: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26: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26: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26: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26: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26: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26: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26: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26:31 Then Jesus told them, "This very night you will all fall away on account of me, for it is written: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of the flock will be scattered.'

26:32 But after I have risen, I will go ahead of you into Galilee."

26:33 Peter replied, "Even if all fall away on account of you, I never will."

26:34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this very night, before the rooster crows,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26:35 But Peter declared,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And all the other disciples said the same.

26:36 Then Jesus went with his disciples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them, "Sit here while I go over there and pray."

26:37 He took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sorrowful and troubled.

26:38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Stay here and keep watch with me."

26: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26:40 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Could you men not keep watch with me for one hour?" he asked Peter.

26:41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26:42 He went away a second time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not possible for this cup to be taken away unless I drink it, may your will be done."

26:43 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26:44 So he left them and went away once more and prayed the third time, saying the same thing.

26:45 Then he returned to the disciples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Look, the hour is near, and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26:46 Rise, let us go! Here comes my betrayer!"

26:47 While he was still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rrived. With him was a large crowd armed with swords and clubs, sent from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26:48 Now the betrayer had arranged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is the man; arrest him."

26:49 Going at once to Jesus, Judas said, "Greetings, Rabbi!" and kissed him.

26:50 Jesus replied, "Friend, do what you came for." Then the men stepped forward, seized Jesus and arrested him.

26:51 With that, one of Jesus' companions reached for his sword, drew it out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26:52 "Put your sword back in its place," Jesus said to him, "for all who draw the sword will die by the sword.

26:53 Do you think I cannot call on my Father, and he will at once put at my disposal more than twelve legions of angels?

26:54 But how then would the Scriptures be fulfilled that say it must happen in this way?"

26:55 At that time Jesus said to the crowd, "Am I leading a rebellion, that you have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Every day I sat in the temple courts teaching, and you did not arrest me.

26:56 But this has all taken place that the writings of the prophets might be fulfilled." Then all the disciples deserted him and f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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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단6:11~27절

 

6: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6: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6:13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6: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  

6: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6:16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6: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6: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6:20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6:21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6:24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6:25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6: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6:11 Then these men went as a group and found Daniel praying and asking God for help.

6:12 So they went to the king and spoke to him about his royal decree: "Did you not publish a decree that during the next thirty days anyone who prays to any god or man except to you, O king, would be thrown into the lions' den?" The king answered, "The decree stands--in accordance with the laws of the Medes and Persians, which cannot be repealed."

6:13 Then they said to the king, "Daniel, who is one of the exiles from Judah, pays no attention to you, O king, or to the decree you put in writing. He still prays three times a day."

6:14 When the king heard this, he was greatly distressed; he was determined to rescue Daniel and made every effort until sundown to save him.

6:15 Then the men went as a group to the king and said to him, "Remember, O king, that according to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no decree or edict that the king issues can be changed."

6:16 So the king gave the order, and they brought Daniel and threw him into the lions' den. The king said to Daniel, "May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rescue you!"

6:17 A stone was brought and placed over the mouth of the den, and the king sealed it with his own signet ring and with the rings of his nobles, so that Daniel's situation might not be changed.

6:18 Then the king returned to his palace and spent the night without eating and without any entertainment being brought to him. And he could not sleep.

6:19 At the first light of dawn, the king got up and hurried to the lions' den.

6:20 When he came near the den, he called to Daniel in an anguished voice, "Daniel, servant of the living God, has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been able to rescue you from the lions?"

6:21 Daniel answered, "O king, live forever!

6:22 My God sent his angel, and he shut the mouths of the lions. They have not hurt me, because I was found innocent in his sight. Nor have I ever done any wrong before you, O king."

6:23 The king was overjoyed and gave orders to lift Daniel out of the den. And when Daniel was lifted from the den, no wound was found on him, because he had trusted in his God.

6:24 At the king's command, the men who had falsely accused Daniel were brought in and thrown into the lions' den, along with their wives and children. And before they reached the floor of the den, the lions overpowered them and crushed all their bones.

6:25 Then King Darius wrote to all the peoples, nations and men of every language throughout the land: "May you prosper greatly!

6:26 "I issue a decree that in every part of my kingdom people must fear and reverence the God of Daniel. "For he is the living God and he endures forever; his kingdom will not be destroyed, his dominion will never end.

6:27 He rescues and he saves; he performs signs and wonders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He has rescued Daniel from the power of the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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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출애굽기 17장 8~16절

 

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7: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7: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7: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17:8 The Amalekites came and attacked the Israelites at Rephidim.

17:9 Moses said to Joshua,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

17:10 So Joshua fought the Amalekites as Moses had ordered, and Moses, Aaron and Hur went to the top of the hill.

17:11 As long as Moses held up his hands, the Israelites were winning, but whenever he lowered his hands, the Amalekites were winning.

17:12 When Moses' hands grew tired, they took a stone and put it under him and he sat on it. Aaron and Hur held his hands up--one on one side, one on the other--so that his hands remained steady till sunset.

17:13 So Joshua overcame the Amalekite army with the sword.

17:1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on a scroll as something to be remembered and make sure that Joshua hears it, because I will completely blot out the memory of Amalek from under heaven."

17:15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it The LORD is my Banner.

17:16 He said, "For hands were lifted up to the throne of the LORD. The LORD will be at war against the Amalekit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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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막11:11~25절


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11: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1: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1: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11:11 Jesus entered Jerusalem and went to the temple. He looked around at everything, but since it was already late, he went out to Bethany with the Twelve.


11:12 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11:13 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1:14 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11:15 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1:16 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1:17 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1:18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11:19 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11:20 In the morning, as they went along, they saw the fig tree withered from the roots.


11:21 Peter remembered and said to Jesus, "Rabbi, look! The fig tree you cursed has withered!"


11:22 "Have faith in God," Jesus answered.


11:23 "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says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will happen, it will be done for him.


11:24 Therefore I tell you,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and it will be yours.


11:25 And when you stand praying, if you hold anything against anyone, forgive him, so that your Father in heaven may forgive you you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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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시편5:1~12절


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5: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5: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5:9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5: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5: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5:1 Give ear to my words, O LORD, consider my sighing.


5:2 Listen to my cry for help, my King and my God, for to you I pray.


5:3 In the morning, O LORD, you hear my voice; in the morning I lay my requests before you and wait in expectation.


5:4 You are not a God who takes pleasure in evil; with you the wicked cannot dwell.


5:5 The arrogant cannot stand in your presence; you hate all who do wrong.


5:6 You destroy those who tell lies; bloodthirsty and deceitful men the LORD abhors.


5:7 But I, by your great mercy, will come into your house; in reverence will I bow down toward your holy temple.


5:8 Lead me, O LORD, in your righteousness because of my enemies--make straight your way before me.


5:9 Not a word from their mouth can be trusted; their heart is filled with destruction. Their throat is an open grave; with their tongue they speak deceit.


5:10 Declare them guilty, O God! Let their intrigues be their downfall. Banish them for their many sins, for they have rebelled against you.


5:11 But let all who take refuge in you be glad; let them ever sing for joy. Spread your protection over them, that those who love your name may rejoice in you.


5:12 For surely, O LORD, you bless the righteous; you surround them with your favor as with 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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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삼상1장 7~28절


1: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1: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1: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1: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1: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1: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1: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1: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1: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1: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1: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1: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1:7 This went on year after year. Whenever Hannah went up to the house of the LORD, her rival provoked her till she wept and would not eat.

1:8 Elkanah her husband would say to her, "Hannah, why are you weeping? Why don't you eat? Why are you downhearted? Don't I mean more to you than ten sons?"

1:9 Once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and drinking in Shiloh, Hannah stood up. Now Eli the priest was sitting on a chair by the doorpost of the LORD'S temple.

1:10 In bitterness of soul Hannah wept much and prayed to the LORD.

1:11 And she made a vow, saying, "O LORD Almighty, if you will only look upon your servant's misery and remember me, and not forget your servant but give her a son, then I will give him to the LORD for all the days of his life, and no razor will ever be used on his head."

1:12 As she kept on praying to the LORD, Eli observed her mouth.

1:13 Hannah was praying in her heart, and her lips were moving but her voice was not heard. Eli thought she was drunk

1:14 and said to her, "How long will you keep on getting drunk? Get rid of your wine."

1:15 "Not so, my lord," Hannah replied, "I am a woman who is deeply troubled. I have not been drinking wine or beer; I was pouring out my soul to the LORD.

1:16 Do not take your servant for a wicked woman; I have been praying here out of my great anguish and grief."

1:17 Eli answered, "Go in peace, and may the God of Israel grant you what you have asked of him."

1:18 She said, "May your servant find favor in your eyes." Then she went her way and ate something, and her face was no longer downcast.

1:19 Early the next morning they arose and worshiped before the LORD and then went back to their home at Ramah. Elkanah lay with Hannah his wife, and the LORD remembered her.

1:20 So in the course of time Hannah conceived and gave birth to a son. She named him Samuel, saying, "Because I asked the LORD for him."

1:21 When the man Elkanah went up with all his family to offer the annual sacrifice to the LORD and to fulfill his vow,

1:22 Hannah did not go. She said to her husband, "After the boy is weaned, I will take him and present him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ve there always."

1:23 "Do what seems best to you," Elkanah her husband told her. "Stay here until you have weaned him; only may the LORD make good his word." So the woman stayed at home and nursed her son until she had weaned him.

1:24 After he was weaned, she took the boy with her, young as he was, along with a three-year-old bull, an ephah of flour and a skin of wine, and brought him to the house of the LORD at Shiloh.

1:25 When they had slaughtered the bull, they brought the boy to Eli,

1:26 and she said to him, "As surely as you live, my lord, I am the woman who stood here beside you praying to the LORD.

1:27 I prayed for this child, and the LORD has granted me what I asked of him.

1:28 So now I give him to the LORD. For his whole life he will be given over to the LORD." And he worshiped the LORD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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