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포 : 욥기 1장 13~19절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One day when Job's sons and daughters were feasting and drinking wine at the oldest brother's house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a messenger came to Job and said, "The oxen were plowing and the donkeys were grazing nearby,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and the Sabeans attacked and carried them off. They put the servants to the sword, and I am the only one who has escaped to tell you!"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While he was still speaking, another messenger came and said, "The fire of God fell from the sky and burned up the sheep and the servants, and I am the only one who has escaped to tell you!"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While he was still speaking, another messenger came and said, "The Chaldeans formed three raiding parties and swept down on your camels and carried them off. They put the servants to the sword, and I am the only one who has escaped to tell you!"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While he was still speaking, yet another messenger came and said, "Your sons and daughters were feasting and drinking wine at the oldest brother's house,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when suddenly a mighty wind swept in from the desert and struck the four corners of the house. It collapsed on them and they are dead, and I am the only one who has escaped to tell you!"
'01.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가 주라 (0) | 2012.11.11 |
---|---|
2012.11.04 - 진노의 재앙 큰지진 (0) | 2012.11.08 |
2012.10.21 -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자 (0) | 2012.10.21 |
2012.10.14 - 내가 여기 있나이다 (0) | 2012.10.17 |
2012.10.07 - 좋은편을 택하라 (0)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