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포 ㅣ 마25:1~13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반응형

'01.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04 - 내가 행한 모든 것을..  (0) 2016.09.16
2016.08.28 - 믿음의 말씀  (0) 2016.09.16
2016.08.14 - 하나님 감사합니다  (0) 2016.08.15
2016.08.07 - 휴가중인 군인  (0) 2016.08.07
2016.07.31 - 바울의 전도  (0) 2016.07.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