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포 ㅣ 마태복음12장 36~50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12: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12:36 But I tell you that men will have to give account on the day of judgment for every careless word they have spoken.


12:37 For by your words you will be acquitted, and by your words you will be condemned."


12:38 Then some of th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said to him, "Teacher, we want to see a miraculous sign from you."


12:39 He answered, "A wicked and adulterous generation asks for a miraculous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the prophet Jonah.


12:40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12:41 The men of Nineveh will stand up at the judgment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for they repented at the preaching of Jonah, and now one greater than Jonah is here.


12:42 The Queen of the South will rise at the judgment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for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listen to Solomon's wisdom, and now one greater than Solomon is here.


12:43 "When an evil spirit comes out of a man, it goes through arid places seeking rest and does not find it.


12:44 Then it says, 'I will return to the house I left.' When it arrives, it finds the house unoccupied, swept clean and put in order.


12:45 Then it goes and takes with it seven other spirits more wicked than itself, and they go in and live there. And the final condition of that man is worse than the first. That is how it will be with this wicked generation."


12:46 While Jesus was still talking to the crowd, his mother and brothers stood outside, wanting to speak to him.


12:47 Someone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wanting to speak to you."


12:48 He replied to him, "Who is my mother, and who are my brothers?"


12:49 Pointing to his disciples, he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12: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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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창28:10~22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10 Jacob left Beersheba and set out for Haran.


11 When he reached a certain place, he stopped for the night because the sun had set. Taking one of the stones there, he put it under his head and lay down to sleep.


12 He had a dream in which he saw a stairway resting on the earth, with its top reaching to heaven, and the angels of God were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13 There above it stood the LORD, and he said: "I am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I will give you and your descendants the land on which you are lying.


14 Your descendants will be like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will spread out to the west and to the east, to the north and to the south.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and your offspring.


15 I am with you and will watch over you wherever you go, and I will bring you back to this land. I will not leave 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16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was not aware of it."


17 He was afraid and said, "How awesome is this place! This is none other than the house of God; this is the gate of heaven."


18 Early the next morning Jacob took the stone he had placed under his head and set it up as a pillar and poured oil on top of it.


19 He called that place Bethel, though the city used to be called Luz.


20 Then Jacob made a vow, saying, "If God will be with me and will watch over me on this journey I am taking and will give me food to eat and clothes to wear


21 so that I return safely to my father's house, then the LORD will be my God


22 and this stone that I have set up as a pillar will be God's house, and of all that you give me I will give you a t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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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마8:5~13절



8: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8: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8: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5 When Jesus had entered Capernaum, a centurion came to him, asking for help.


6 "Lord," he said, "my servant lies at home paralyzed and in terrible suffering."


7 Jesus said to him, "I will go and heal him."


8 The centurion replied, "Lord,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jus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9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10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stonished and said to those following him, "I tell you the truth, I have not found anyone in Israel with such great faith.


11 I say to you that many will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with Abraham, Isaac and Jacob in the kingdom of heaven.


12 But the subject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3 Then Jesus said to the centurion, "Go! It will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it would." And his servant was healed at that very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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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요나4:1~11절


4: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4: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4: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4: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4: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4: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 But Jonah was greatly displeased and became angry.

2 He prayed to the LORD, "O LORD, is this not what I sai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y I was so quick to flee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3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 But the LORD replied, "Have you any right to be angry?"

5 Jonah went out and sat down at a place east of the city. There he made himself a shelter, sat in its shade and waited to see what would happen to the city.

6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7 But at dawn the next day God provided a worm, which chewed the vine so that it withered.

8 When the sun rose, God provid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lazed on Jonah's head so that he grew faint. He wanted to die, and said,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9 But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a right to be angry about the vine?" "I do," he said. "I am angry enough to die."

10 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vine,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11 But Nineveh has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and many cattle as well. Should I not be concerned about that grea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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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사도행전 10장 1~16절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0: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10: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10: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0: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 At Caesarea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a centurion in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Regiment.


2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3 One day at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He distinctly saw an angel of God, who came to him and said, "Cornelius!"


4 Cornelius stared at him in fear. "What is it, Lord?" he asked. The angel answer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come up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5 Now send men to Joppa to bring back a man named Simon who is called Peter.


6 He is staying with Simon the tanner, whose house is by the sea."


7 When the angel who spoke to him had gone, Cornelius called two of his servants and a devout soldier who was one of his attendants.


8 He told them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nd sent them to Joppa.


9 About noon the following day as they were on their journey and approaching the city, Peter went up on the roof to pray.


10 He became hungry and wanted something to eat, and while the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 He saw heaven opened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to earth by its four corners.


12 It contained all kinds of four-footed animals, as well as reptiles of the earth and birds of the air.


13 Then a voice told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14 "Surely not, Lord!" Peter repli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impure or unclean."


15 The voice spoke to him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16 This happened three times, and immediately the sheet was taken back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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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에베소서 4장 13~15절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3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14 Then we will no longer be infants, tossed back and forth by the waves, and blown here and there by every wind of teaching and by the cunning and craftiness of men in their deceitful scheming.


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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