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 사랑하는 자여 2022.01.04
- 2018.06.17 - 보냄을 받은 자 2018.07.20
- 2012.01.08 - 교회의 의미 2012.01.08
- 세례식 - 김영자 성도님 2012.01.02
- 2011.11.20 - 추수감사절 2011.11.20
사랑하는 자여
2018.06.17 - 보냄을 받은 자
말씀선포 : 요한복음 9장 1~14절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9: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9: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3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4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 Having said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7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8 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formerly seen him begging asked, "Isn't thi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Some claimed that he was. Others said, "No, he only looks like him." But he himself insisted, "I am the man."
10 "How then were your eyes opened?" they demanded.
11 He replied,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some mud and put it on my eyes. He told me to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then I could see."
12 "Where is this man?" they asked him. "I don't know," he said.
13 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the man who had been blind.
14 Now the day on which Jesus had made the mud and opened the man's eyes was a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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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 교회의 의미
말씀선포 : 누가복음 14:21~24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
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The servant came back and reported this to his master. Then the owner
of the house became angry and ordered his servant, 'Go out quickly into
the streets and alleys of the town and bring in the poor, the crippled, the
blind and the lame.'
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 'Sir,' the servant said, 'what you ordered has been done, but there is
still room.'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
을 채우라
"Then the master told his servant, 'Go out to the roads and country lanes
and make them come in, so that my house will be full.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
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I tell you, not one of those men who were invited will get a taste of my
banqu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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