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포 : 고린도전서 15장 20~26절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15: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0 But Christ has indeed been raised from the dead, the firstfruits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21 For since death came through a ma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omes also through a man.


22 For as in Adam all die, so in Christ all will be made alive.


23 But each in his own turn: Christ, the firstfruits; then, when he comes, those who belong to him.


24 Then the end will come, when he hands over the kingdom to God the Father after he has destroyed all dominion, authority and power.


25 For he must reign until he has put all his enemies under his feet.


26 The last enemy to be destroyed i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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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창세기 2장 1~9절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2: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


2 By the seventh day God had finished the work he had been doing;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3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4 This is the account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When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5 and no shrub of the field had yet appeared on the earth and no plant of the field had yet sprung up, for the LORD God had not sent rain on the earth and there was no man to work the ground,


6 but streams came up from the earth and watered the whole surface of the ground--


7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8 Now the LORD God had planted a garden in the east, in Eden; and there he put the man he had formed.


9 And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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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요한복음 9장 1~14절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9: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9: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3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4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 Having said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7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8 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formerly seen him begging asked, "Isn't thi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Some claimed that he was. Others said, "No, he only looks like him." But he himself insisted, "I am the man."


10 "How then were your eyes opened?" they demanded.


11 He replied,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some mud and put it on my eyes. He told me to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then I could see."


12 "Where is this man?" they asked him. "I don't know," he said.


13 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the man who had been blind.


14 Now the day on which Jesus had made the mud and opened the man's eyes was a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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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사도행전13장 42~52절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13: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13: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13: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13: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13: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42 As Paul and Barnabas were leaving the synagogue, the people invited them to speak further about these things on the next Sabbath.


43 When the congregation was dismissed, many of the Jews and devout converts to Judaism followed Paul and Barnabas, who talked with them and urged them to continue in the grace of God.


44 On the next Sabbath almost the whole city gathered to hear the word of the Lord.


45 When the Jews saw the crowds, they were filled with jealousy and talked abusively against what Paul was saying.


46 Then Paul and Barnabas answered them boldly: "We had to speak the word of God to you first. Since you reject it and do not consider yourselves worthy of eternal life, we now turn to the Gentiles.


47 For this is what the Lord has commanded us: "'I have made you a light for the Gentiles, that you may bring salvation to the ends of the earth.'"


48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were glad and honored the word of the Lord; and all who were appointed for eternal life believed.


49 The word of the Lord spread through the whole region.


50 But the Jews incited the God-fearing women of high standing and the leading men of the city. They stirred up persecution against Paul and Barnabas, and expelled them from their region.


51 So they shook the dust from their feet in protest against them and went to Iconium.


52 And the disciples were filled with joy and with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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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잠언 22장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Train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 and when he is old he will not turn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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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ㅣ 마6:19~34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6:19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6:20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 and rust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6: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6: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6:23 But if your eyes are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6: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6: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6: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6: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6: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6: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6: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6: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6: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6: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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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ㅣ 요20:17~31절


20:17 Jesus said, "Do not hold on to me, for I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Father. Go instead to my brothers and tell them, 'I am returning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20:18 Mary Magdalene went to the disciples with the news: "I have seen the Lord!" And she told them that he had said these things to her.


20:19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20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0: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0:22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20:23 If you forgive anyone his sins, they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20:24 Now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 disciples when Jesus came.


20:25 So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20:26 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in the house again, and Thomas was with them. Though the doors were locked,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27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20:28 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0:29 Then Jesus told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you have believed;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


20:30 Jesus did many other miraculous signs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which are not recorded in this book.


20:31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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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ㅣ 롬8:1~18절



8: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8: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8:3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8: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8:5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8:6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8:7 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8:8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8:9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8:10 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8:11 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8:12 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8:13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8:14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8:15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8:16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8: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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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18:1~10절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18: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8:1 At that time the disciples came to Jesus and asked, "Who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18:2 He called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18: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18:4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18:5 "And whoever welcomes a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welcomes me.

18:6 But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have a large millstone hung around his neck and to be drowned in the depths of the sea.

18:7 "Woe to the world because of the things that cause people to sin! Such things must come, but woe to the man through whom they come!

18:8 If your hand or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or crippled than to have two hands or two feet and be thrown into eternal fire.

18:9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18:10 "See that you do not look down on one of these little ones. For I tell you that their angels in heaven always see the face of my Father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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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눅7:36~50절



7:36 Now one of the Pharisees invited Jesus to have dinner with him, so he went to the Pharisee's house and reclined at the table.


7:37 When a woman who had lived a sinful life in that town learned that Jesus was eating at the Pharisee's house, she brought an alabaster jar of perfume,


7:38 and as she stood behind him at his feet weeping, she began to wet his feet with her tears. Then she wiped them with her hair, kissed them and poured perfume on them.


7:39 When the Pharisee who had invited him saw this, he said to himself, "If this man were a prophet, he would know who is touching him and what kind of woman she is--that she is a sinner."


7:40 Jesus answered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Tell me, teacher," he said.


7:41 "Two men owed money to a certain moneylender. One owed him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7:42 Neither of them had the money to pay him back, so he canceled the debts of both. Now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7:43 Simon replied, "I suppose the one who had the bigger debt canceled." "You have judged correctly," Jesus said.


7:44 Then he turned toward the woman and said to Simon, "Do you see this woman? I came into your house. You did not give me any water for my feet, but she wet my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7:45 You did not give me a kiss, but this woman, from the time I entered, has not stopped kissing my feet.


7:46 You did not put oil on my head, but she has poured perfume on my feet.


7:47 Therefore, I tell you, her many sins have been forgiven--for she loved much. But he who has been forgiven little loves little."


7:48 Then Jesus said to her, "Your sins are forgiven."


7:49 The other guests began to say among themselves, "Who is this who even forgives sins?"


7:50 Jesus said to the woman, "Your faith has saved you; go in peace." 



7: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7: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7: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7: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7: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7: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7: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7: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7: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7: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7: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7: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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