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말씀선포 : 로마서 1장 21~25절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
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말씀선포 : 로마서 1장 21~25절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
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반응형
'01.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04 - 순종과 불순종 (0) | 2011.12.04 |
---|---|
2011.11.27 - 성소에서의 깨달음 (0) | 2011.11.27 |
2011.11.13 -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란 (0) | 2011.11.13 |
2011.11.3 - 구원과 회복 (0) | 2011.11.06 |
2011.10.30 - 주님께 소망을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