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 (살전4:1~18)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2. NIV

 

1 Finally, brothers, we instructed you how to live in order to please God, as in fact you are living. Now we ask you and urge you in the Lord Jesus to do this more and more.

2 For you know what instructions we gave you by the authority of the Lord Jesus.

3 It is God's will that you should be sanctified: that you should avoid sexual immorality;

4 that each of you should learn to control his own body in a way that is holy and honorable,

5 not in passionate lust like the heathen, who do not know God;

6 and that in this matter no one should wrong his brother or take advantage of him. The Lord will punish men for all such sins, as we have already told you and warned you.

7 For God did not call us to be impure, but to live a holy life.

8 Therefore, he who rejects this instruction does not reject man but God, who gives you his Holy Spirit.

9 Now about brotherly love we do not need to write to you, for you yourselves have been taught by God to love each other.

10 And in fact, you do love all the brothers throughout Macedonia. Yet we urge you, brothers, to do so more and more.

11 Make it your ambition to lead a quiet life, to mind your own business and to work with your hands, just as we told you,

12 so that your daily life may win the respect of outsiders and so that you will not be dependent on anybody.

13 Brothers, we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about those who fall asleep, or to grieve like the rest of men, who have no hope.

14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and so we believe that God will bring with Jesus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in him.

15 According to the Lord's own word, we tell you that we who are still alive, who are left till the coming of the Lord, will certainly not precede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16 For the Lord himself will come down from heaven, with a loud command,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et call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17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18 Therefore encourage each other with thes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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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전3:1~22)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2. NIV 

 

1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2 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3 a time to kill and a time to heal, a time to tear down and a time to build,

4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5 a time to scatter stones and a time to gather them, a time to embrace and a time to refrain,

6 a time to search and a time to give up,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7 a time to tear and a time to mend, a time to be silent and a time to speak,

8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 a time for war and a time for peace.

9 What does the worker gain from his toil?

10 I have seen the burden God has laid on men.

11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s of men; yet they cannot fathom what God has done from beginning to end.

12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men than to be happy and do good while they live.

13 That everyone may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all his toil--this is the gift of God.

14 I know that everything God does will endure forever; nothing can be added to it and nothing taken from it. God does it so that men will revere him.

15 Whatever is has already been, and what will be has been before; and God will call the past to account.

16 And I saw something else under the sun: In the place of judgment--wickedness was there, in the place of justice--wickedness was there.

17 I thought in my heart, "God will bring to judgment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for there will be a time for every activity, a time for every deed."

18 I also thought, "As for men, God tests them so that they may see that they are like the animals.

19 Man's fate is like that of the animals; the same fate awaits them both: As one dies, so dies the other. All have the same breath; man has no advantage over the animal. Everything is meaningless.

20 All go to the same place; all come from dust, and to dust all return.

21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22 So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man than to enjoy his work, because that is his lot. For who can bring him to see what will happen afte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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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록 목적 및 주제

본서의 히브리 명칭은 ‘베미드바르’인데, 이것은 ‘광야에서’라는 뜻을 가진다. 먼저 본서의 히브리 명칭 '베미드바르’에 의하면 민수기는 시내산에서 가나안 건너편인 모압평지에 이르는 동안 광야에서 일어난 이스라엘 40년간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특이할 만한 사항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남자의 수(장정의 수)가 시내산과 모압평지에서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이나 기록된 것이다. (1장,25장) 이처럼 두 번씩이나 장정에 대한 인구조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고 제사장 나라가 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 안에 하나님 나라토 세우기 위해 정복전쟁을 나서는 군대로서 출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책임이 부과된 여호와의 군대가 된 것이다. 본서는 바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하는 여호와의 군대로서의 이스 라엘의 정체성과 사명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된 것이다.


한편, 하나님은 여호와의 군대로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하나님 나라로 건설하도록 훈련하기 위한 방편으로 광야라는 훈련장을 준비하셨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 은 이 광야를 통과해야만 약속의 땅 가나안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광야에서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되는 훈련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이다.  요컨대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인내와  순종으로 행해야 하는 것인데, 본서는 바로 이것들을 주제로서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는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11:1) 및 미리암과 아론의 불신과 원망사건(12:1),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반역사건(14:2),모세의 혈기를 다룬 므리바 물 사건(20:12),바알브올 우상숭배 사건(25:3) 등이다. 출애굽 1세대로서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은 이러한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인해 광야에 서 모두 죽었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한 여호수아와 갈랩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B. 구조 및 내용

본서는 1장과 26장에 나오는 인구조사와 관련하여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1〜25장)는 출애굽세대의 인구조사로 시작되며(1장), 출애굽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불신앙과 불순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26~36장)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인구조사로 시작되며,  미디안에 대한 승리(31장)와 요단 서쪽 정복을 지원하기로 한 요단 동쪽 지파들의 합의(32장)등이 기록됨으로써 가나안 땅이 정복될 것이라는 희망찬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C. 적용

하나님은 모든 것이 불충분한 광야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장으로 삼으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 믿고 순종하는 법을 배워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승리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도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의 훈련을 잘 통과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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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14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1: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1:1 In the past God spoke to our forefathers through the prophets at many times and in various ways,

 

1:2 but in these last days he ha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and through whom he made the universe.

 

1: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1:4 So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1:5 For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Or again,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1:6 And again, when God brings his firstborn into the world, he says,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1:7 In speaking of the angels he says, "He makes his angels winds, his servants flames of fire."

 

1:8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1:9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1:10 He also says,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1:11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1:12 You will roll them up like a robe; like a garment they will be changed.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1:13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1:14 Are not all angels ministering spi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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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실에서 ...

말씀선물~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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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4:10~27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10 When the governor motioned for him to speak, Paul replied: "I know that for a number of years you have been a judge over this nation; so I gladly make my defense.

 

11 You can easily verify that no more than twelve days ago I went up to Jerusalem to worship.

 

12 My accusers did not find me arguing with anyone at the temple, or stirring up a crowd in the synagogues or anywhere else in the city.

 

13 And they cannot prove to you the charges they are now making against me.

 

14 However, I admit that I worship the God of our fathers as a follower of the Way, which they call a sect. I believe everything that agrees with the Law and that is written in the Prophets,

 

15 and I have the same hope in God as these men, that there will be a resurrection of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16 So I strive always to keep my conscience clear before God and man.

 

17 "After an absence of several years, I came to Jerusalem to bring my people gifts for the poor and to present offerings.

 

18 I was ceremonially clean when they found me in the temple courts doing this. There was no crowd with me, nor was I involved in any disturbance.

 

19 But there are some Jews from the province of Asia, who ought to be here before you and bring charges if they have anything against me.

 

20 Or these who are here should state what crime they found in me when I stood before the Sanhedrin--

 

21 unless it was this one thing I shouted as I stood in their presence: 'It is concerning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that I am on trial before you today.'"

 

22 Then Felix, who was well acquainted with the Way, adjourned the proceedings. "When Lysias the commander comes," he said, "I will decide your case."

 

23 He ordered the centurion to keep Paul under guard but to give him some freedom and permit his friends to take care of his needs.

 

24 Several days later Felix came with his wife Drusilla, who was a Jewess. He sent for Paul and listened to him as he spoke about faith in Christ Jesus.

 

25 As Paul discoursed on righteousness, self-control and the judgment to come, Felix was afraid and said, "That's enough for now! You may leave. When I find it convenient, I will send for you."

 

26 At the same time he was hoping that Paul would offer him a bribe, so he sent for him frequently and talked with him.

 

27 When two years had passed, Felix was succeeded by Porcius Festus, but because Felix wanted to grant a favor to the Jews, he left Paul in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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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1:8~20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17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8 "But you, O Israel, my servant, Jacob, whom I have chosen, you descendants of Abraham my friend,

9 I took you from the ends of the earth, from its farthest corners I called you. I said, 'You are my servant'; I have chosen you and have not rejected you.

10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11 "All who rage against you will surely be ashamed and disgraced; those who oppose you will be as nothing and perish.

12 Though you search for your enemies, you will not find them. Those who wage war against you will be as nothing at all.

13 For I am the LORD, your God, who takes hold of your right hand and says to you, Do not fear; I will help you.

14 Do not be afraid, O worm Jacob, O little Israel, for I myself will help you," declares the LOR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15 "See, I will make you into a threshing sledge, new and sharp, with many teeth. You will thresh the mountains and crush them, and reduce the hills to chaff.

16 You will winnow them, the wind will pick them up, and a gale will blow them away. But you will rejoice in the LORD and glory in the Holy One of Israel.

17 "The poor and needy search for water, but there is none; their tongues are parched with thirst. But I the LORD will answer them; I, the God of Israel, will not forsake them.

18 I will make rivers flow on barren heights, and springs within the valleys. I will turn the desert into pools of water, and the parched ground into springs.

19 I will put in the desert the cedar and the acacia, the myrtle and the olive. I will set pines in the wasteland, the fir and the cypress together,

20 so that people may see and know, may consider and understand, that the hand of the LORD has done this, that the Holy One of Israel has creat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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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4:16~37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18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4:16 "About this time next year," Elisha said, "you will hold a son in your arms." "No, my lord," she objected. "Don't mislead your servant, O man of God!"

4:17 But the woman became pregnant, and the next year about that same time she gave birth to a son, just as Elisha had told her.

4:18 The child grew, and one day he went out to his father, who was with the reapers.

4:19 "My head! My head!" he said to his father. His father told a servant, "Carry him to his mother."

4:20 After the servant had lifted him up and carried him to his mother, the boy sat on her lap until noon, and then he died.

4:21 She went up and laid him on the bed of the man of God, then shut the door and went out.

4:22 She called her husband and said, "Please send me one of the servants and a donkey so I can go to the man of God quickly and return."

4:23 "Why go to him today?" he asked. "It's not the New Moon or the Sabbath." "It's all right," she said.

4:24 She saddled the donkey and said to her servant, "Lead on; don't slow down for me unless I tell you."

4:25 So she set out and came to the man of God at Mount Carmel. When he saw her in the distance, the man of God said to his servant Gehazi, "Look! There's the Shunammite!

4:26 Run to meet her and ask her, 'Are you all right? Is your husband all right? Is your child all right?'" "Everything is all right," she said.

4:27 When she reached the man of God at the mountain, she took hold of his feet. Gehazi came over to push her away, but the man of God said, "Leave her alone! She is in bitter distress, but the LORD has hidden it from me and has not told me why."

4:28 "Did I ask you for a son, my lord?" she said. "Didn't I tell you, 'Don't raise my hopes'?"

4:29 Elisha said to Gehazi, "Tuck your cloak into your belt, take my staff in your hand and run. If you meet anyone, do not greet him, and if anyone greets you, do not answer. Lay my staff on the boy's face."

4:30 But the child's mother sai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I will not leave you." So he got up and followed her.

4:31 Gehazi went on ahead and laid the staff on the boy's face, but there was no sound or response. So Gehazi went back to meet Elisha and told him, "The boy has not awakened."

4:32 When Elisha reached the house, there was the boy lying dead on his couch.

4:33 He went in, shut the door on the two of them and prayed to the LORD.

4:34 Then he got on the bed and lay upon the boy, mouth to mouth, eyes to eyes, hands to hands. As he stretched himself out upon him, the boy's body grew warm.

4:35 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and then got on the bed and stretched out upon him once more. The boy sneezed seven times and opened his eyes.

4:36 Elisha summoned Gehazi and said, "Call the Shunammite." And he did. When she came, he said, "Take your son."

4:37 She came in, fell at his feet and bowed to the ground. Then she took her son and w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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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19~42

5: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5: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5: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5: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5: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5: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5: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5: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5: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5: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5: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5: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5: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5: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5: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5: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5: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5:19 But during the night an angel of the Lord opened the doors of the jail and brought them out.

5:20 "Go, stand in the temple courts," he said, "and tell the people the full message of this new life."

5:21 At daybreak they entered the temple courts, as they had been told, and began to teach the people. When the high priest and his associates arrived, they called together the Sanhedrin--the full assembly of the elders of Israel--and sent to the jail for the apostles.

5:22 But on arriving at the jail, the officers did not find them there. So they went back and reported,

5:23 "We found the jail securely locked, with the guards standing at the doors; but when we opened them, we found no one inside."

5:24 On hearing this report,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chief priests were puzzled, wondering what would come of this.

5:25 Then someone came and said, "Look! The men you put in jail are standing in the temple courts teaching the people."

5:26 At that, the captain went with his officers and brought the apostles. They did not use force, because they feared that the people would stone them.

5:27 Having brought the apostles, they made them appear before the Sanhedrin to be questioned by the high priest.

5:28 "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teach in this name," he said. "Yet you have filled Jerusalem with your teaching and are determined to make us guilty of this man's blood."

5:29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replied: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men!

5:30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Jesus from the dead--whom you had killed by hanging him on a tree.

5:31 God exalted him to his own right hand as Prince and Savior that he might give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to Israel.

5:32 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5:33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wanted to put them to death.

5:34 But a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who was honor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Sanhedrin and ordered that the men be put outside for a little while.

5:35 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5:36 Some time ago Theudas appeared,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bout four hundred men rallied to him. He was killed, all his followers were dispersed, and it all came to nothing.

5:37 After him, Judas the Galilean appeared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led a band of people in revolt. He too was killed, and all his followers were scattered.

5:38 Therefore, in the present case I advise you: Leave these men alone! Let them go! For if their purpose or activity is of human origin, it will fail.

5:39 But if it is from God,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these men; you will only find yourselves fighting against God."

5:40 His speech persuaded them. They called the apostles in and had them flogged. Then they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5:41 The apostles left the Sanhedrin, rejoicing because they had been counted worthy of suffering disgrace for the Name.

5:42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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