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기록자가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진사람이 적어도 4명이 나온다. 먼저, 세베대의 아들이자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가 있고(마 10:2, 막 3:17, 눅 6:14), 알패오의 아들인 사도 야고보(마 10:3, 막 3:18, 행 1:13), 그리고 사도 유다의 아버지 야고보가 있다(눅6:16, 행 1:13). 또한 주님의 동생 야고보(마 13:55, 갈 1:19)도 있다. 본서의 기록자는 위 네 사람 중 한 사람인데, 여러 가지 정황으로보아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가장 유력하다.

한편 본서의 수신자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1:1)이다. 그러나 문제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가 누구냐 하는 점이다. 본서가 유대인의 색채가 짙은 것으로 보아 수신자는 팔레스타인 밖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있다. 회당(2:2)과 교회(5:14)를 함께 언급하는 것이나 맹세하지 말라는 경고(5:12)와 이방인들에게 나타나는 우상숭배와 윤리적 부도덕성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 점 등은 그 대상이 유대인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열 두 지파'는 단순히 유대인 그리스도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새 이스라엘'로서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마 19:28).

그러므로 야고보서의 수신자인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란 유대인 그리스도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즉 '참 이스라엘'혹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히 11:13)인 모든 하늘나라 백성인 '모든 그리스도인'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본서의 내용은 유대인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본서의 기록목적은 그 내용을 통해 볼 때, 당시 수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가르쳐주기 위한 것이다. 수신자들은 핍박을 받고 있으면서 부에 대한 잘못된 이해(1:9~11)와 그들을 향한 교회의 차별적 행위(2:1~13), 말을 통한 실수(3:1~12), 공동체 안에서의 세상적 지혜(3:14~16, 4:1~6)를 통한 불협화음, 헛된 맹세(5:12)등으로 인하여 신앙의 바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 그래서 야고보는 가르침을 통하여 진정한 믿음생활을 하게 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록했다.


2. 내용

본서는 ① 믿음의 시련(1:1~18) ② 믿음의 실천사항(1:19~5:6) ③ 믿음의 승리(5:7~20) 등과 같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믿음의 시련(1:1~18)
 야고보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 성도들에게 문안한 후 믿음의 시련과 시험에 대해서 논한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게 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위한 도구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게 여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고 시험을 인내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라고 권면한다. 특히 우리가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를 낳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이니 그것을 주의하라고 권면한다.

2) 믿음의 실천사항(1:19~5:6)
야고보는 믿음의 실천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1:19~27).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② 성도를 빈부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2:1~13). 그 이유는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믿음을 소유한 자이고(2:1),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 받을 자이며(2:5), 하나님이 성도 간에 차별을 금하고 형제 사랑을 명하셨기 때문이다(2:8). ③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해야 한다(2:14~26).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이라고 강조하면서 행함있는 믿음을 가진 대표적인 사람으로 아브라함과 라합을 예로 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자신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는 행동을 통하여 의롭다함을 얻었고, 기생 라합도 정탐꾼들을 접대하고 다른 길로 나가게 함으로 의롭다함을 얻었다. ④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3:1~12). 혀의 무절제한 사용은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된다. 자신의 파멸은 물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심각한 분란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성도는 혀의 사용을 절제해야 한다. 특히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기도 하고 형제를 저주하는 것이 결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일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⑤ 위로부터 난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3:13~18). 시기와 다툼은 세상적인 것이지 결코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벽과 거짓이 없으며, 특히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⑥ 겸손해야 한다(4:1~12). 성도는 마땅히 다툼과 싸움을 일으키는 정욕과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높여주신다. ⑦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4:13~5:6). 성도는 마땅히 매사에 주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성도가 세속적이고 현세적인 유익을 따라 살아가며 허탄한 자랑을 하는 것은 악한 것이요 하나님 앞에 죄이다(4:13~17). 또한 성도는 추수한 품꾼의 노동력을 갈취하여 불의한 재물을 쌓고, 사치와 쾌락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런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3) 믿음의 승리(5:7~20)
불의한 부자들로 인해 궁핍에 처하고 고난을 당하는 자들에 대한 위로가 나타난다. 즉 야고보는 농부가 열매를 기다리듯이(5:7~9),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고난을 참았던 선지자들처럼 (5:10), 그리고 극한 고난을 통과했던 욥(5:11)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가운데 현재의 고난을 인내하며 승리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3:7~11). 이어서 그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5:13~18).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기도, 그리고 병든 자의 치료를 위하여 믿음으로 합심해서 기도할 것을 권면한다. 특히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것을 엘리야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야고보 사도는 진리에서 떠난 자를 돌이키는 자가 참으로 복된 자임을 강조하며 글을 맺는다(5:19~20).


3. 메시지

본서의 기록목적은 1차적으로는 입으로만 신앙이 있다고 하면서 생활에는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참된 신앙(2:14~26)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요, 2차적으로는 시험 가운데 처한 성도들에게 연단과 인내의 신앙(5:7~11)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특히 본서의 논지는 '살아있는 믿음(온전한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약 2:17, 26의 대우명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행함이 있는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믿음이다.

첫째,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對神關係)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3:10),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인데, 그 대표적인 예로 아브라함(2:1~24)과 라합(2:25)을 들고 있다.

둘째, 그것은 내 자신과의 관계(對我關係)에 있어서는 시험(고난)에 대해 인내(예 : 욥)하고 기도(예 : 엘리야)하며 (1:2~6, 5:7~18),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1:27).

셋째,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對人關係)에 있어서는 언어생활과 경제생활 두 가지로 나타난다. 우선 언어생활에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되(3:9~10) 참된 진리를 전하므로 그들을 주님께로 돌아서게 하는 것이다(5:19). 또한 경제생활에서는 부를 자랑하지 않고(1:10, 4:16),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1:27).


4. 적용

 요즈음 교회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점점 거세게 들려지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믿음을 가졌다고 말하는 교인들은 많지만 그들의 믿음이 삶 속에서 선행으로 열매 맺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비판이다. 이것은 한 마디로 신앙과 삶을 이원론적인 것으로 오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앙과 삶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이다. 그래서 '신앙생활'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이란 머리와 입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을 통해 실천되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참된 신앙생활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약 1:27)의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환난 중에 돌아보고(선행=이웃사랑),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경건=하나님 사랑)." (약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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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보화 막10:17~31

1. 말씀 [막10:17~31]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10: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10: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10: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10: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2. NIV

 

10:17 As Jesus started on his way, a man ran up to him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Good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0:18 "Why do you call me good?" Jesus answere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0:19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do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10:20 "Teacher," he declared,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10:21 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10:22 At this the man's face fell.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10:23 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is for the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4 The disciples were amazed at his words. But Jesus said again, "Children,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5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10:26 The disciples were even mo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o then can be saved?"

10:27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10:28 Peter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

10:29 "I tell you the truth," Jesus replied, "no one who has left hom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fields for me and the gospel

10:30 will fail to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fields--and with them, persecutions)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10:31 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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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응답 [왕상18:22~39]

1. 말씀 ㅣ왕상18:22~39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18: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18: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18: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18: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18: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18: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18: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18: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18: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18: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18: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18: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2. NIV

 

18:22 Then Elijah said to them, "I am the only one of the LORD'S prophets left, but Baal has four hundred and fifty prophets.

18:23 Get two bulls for us. Let them choose one for themselves, and let them cut it into pieces and put it on the wood but not set fire to it. I will prepare the other bull and put it on the wood but not set fire to it.

18:24 Then you call on the name of your god, and I will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who answers by fire--he is God." Then all the people said, "What you say is good."

18:25 Elijah said to the prophets of Baal, "Choose one of the bulls and prepare it first, since there are so many of you. Call on the name of your god, but do not light the fire."

18:26 So they took the bull given them and prepared it. Then they called on the name of Baal from morning till noon. "O Baal, answer us!" they shouted. But there was no response; no one answered. And they danced around the altar they had made.

18:27 At noon Elijah began to taunt them. "Shout louder!" he said. "Surely he is a god! Perhaps he is deep in thought, or busy, or traveling. Maybe he is sleeping and must be awakened."

18:28 So they shouted louder and slashed themselves with swords and spears, as was their custom, until their blood flowed.

18:29 Midday passed, and they continued their frantic prophesying until the time for the evening sacrifice. But there was no response, no one answered, no one paid attention.

18:30 Then Elijah said to all the people, "Come here to me." They came to him, and he repaired the altar of the LORD, which was in ruins.

18:31 Elijah took twelve stones, one for each of the tribes descended from Jacob, to whom the word of the LORD had come, saying, "Your name shall be Israel."

18:32 With the stones he built an altar in the name of the LORD, and he dug a trench around it large enough to hold two seahs of seed.

18:33 He arranged the wood, cut the bull into pieces and laid it on the wood. Then he said to them, "Fill four large jars with water and pour it on the offering and on the wood."

18:34 "Do it again," he said, and they did it again. "Do it a third time," he ordered, and they did it the third time.

18:35 The water ran down around the altar and even filled the trench.

18:36 At the time of sacrifice, the prophet Elijah stepped forward and prayed: "O LORD,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let it be known today that you are God in Israel and that I am your servant and have done all these things at your command.

18:37 Answer me, O LORD, answer me, so these people will know that you, O LORD, are God, and that you are turning their hearts back again."

18:38 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burned up the sacrifice, the wood, the stones and the soil, and also licked up the water in the trench.

18:39 When all the people saw this, they fell prostrate and cried, "The LORD--he is God! The LORD--he i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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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22다니엘기도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도 기도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은혜가운데 2023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2022다니엘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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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안심으로 (행27:8~26)

1. 말씀 : 행27:8~26

27: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27: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27: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27: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27: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27: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27: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27: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27: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27: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27: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27: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7: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7: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7: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2. NIV

27:8 We moved along the coast with difficulty and came to a place called Fair Havens, near the town of Lasea.

27:9 Much time had been lost, and sailing had already become dangerous because by now it was after the Fast. So Paul warned them,

27:10 "Men, I can see that our voyage is going to be disastrous and bring great loss to ship and cargo, and to our own lives also."

27:11 But the centurion, instead of listening to what Paul said, followed the advice of the pilot and of the owner of the ship.

27:12 Since the harbor was unsuitable to winter in, the majority decided that we should sail on, hoping to reach Phoenix and winter there. This was a harbor in Crete, facing both southwest and northwest.

27:13 When a gentle south wind began to blow, they thought they had obtained what they wanted; so they weighed anchor and sailed along the shore of Crete.

27:14 Before very long, a wind of hurricane force, called the "northeaster," swept down from the island.

27:15 The ship was caught by the storm and could not head into the wind; so we gave way to it and were driven along.

27:16 As we passed to the lee of a small island called Cauda, we were hardly able to make the lifeboat secure.

27:17 When the men had hoisted it aboard, they passed ropes under the ship itself to hold it together. Fearing that they would run aground on the sandbars of Syrtis, they lowered the sea anchor and let the ship be driven along.

27:18 We took such a violent battering from the storm that the next day they began to throw the cargo overboard.

27:19 On the third day, they threw the ship's tackle overboard with their own hands.

27:20 When neither sun nor stars appeared for many days and the storm continued raging, we finally gave up all hope of being saved.

27:21 After the men had gone a long time without food, Paul stood up before them and said: "Men, you should have taken my advice not to sail from Crete; then you would have spared yourselves this damage and loss.

27:22 But now I urge you to keep up your courage, because not one of you will be lost; only the ship will be destroyed.

27:23 Last night an angel of the God whose I am and whom I serve stood beside me

27:24 an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and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the lives of all who sail with you.'

27:25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

27:26 Nevertheless, we must run aground on som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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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2:1~18

1. 말씀 : 빌2장 1~18절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2. NIV

 

2:1 If you have any encouragement from being united with Christ, 

if any comfort from his love, if any fellowship with the Spirit, 

if any tenderness and compassion,

2:2 then make my joy complete by being like-minded, having the same love, being one in spirit and purpose.

2: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2:4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2: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2: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2: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2:9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2:10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2:11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2:12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2:13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2:14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

2:15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crooked and depraved generation, 

in which you shine like stars in the universe

2:16 as you hold out the word of life--in order that I may boast on the day of Christ that I did not run or labor for nothing.

2:17 But even if I am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on the sacrifice 

and service coming from your faith, I am glad and rejoice with all of you.

2:18 So you too should be glad and rejoic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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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3장 1~22절 말씀

 

1. 말씀 - 전3:1~22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3: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3: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3: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3: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3: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3: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3: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3: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3: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3: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3: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3: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3: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3: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2. NIV

 

3:1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3:2 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3:3 a time to kill and a time to heal, a time to tear down and a time to build,

3:4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3:5 a time to scatter stones and a time to gather them, a time to embrace and a time to refrain,

3:6 a time to search and a time to give up,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3:7 a time to tear and a time to mend, a time to be silent and a time to speak,

3:8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 a time for war and a time for peace.

3:9 What does the worker gain from his toil?

3:10 I have seen the burden God has laid on men.

3:11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s of men; yet they cannot fathom what God has done from beginning to end.

3:12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men than to be happy and do good while they live.

3:13 That everyone may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all his toil--this is the gift of God.

3:14 I know that everything God does will endure forever; nothing can be added to it and nothing taken from it. God does it so that men will revere him.

3:15 Whatever is has already been, and what will be has been before; and God will call the past to account.

3:16 And I saw something else under the sun: In the place of judgment--wickedness was there, in the place of justice--wickedness was there.

3:17 I thought in my heart, "God will bring to judgment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for there will be a time for every activity, a time for every deed."

3:18 I also thought, "As for men, God tests them so that they may see that they are like the animals.

3:19 Man's fate is like that of the animals; the same fate awaits them both: As one dies, so dies the other. All have the same breath; man has no advantage over the animal. Everything is meaningless.

3:20 All go to the same place; all come from dust, and to dust all return.

3:21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3:22 So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man than to enjoy his work, because that is his lot. For who can bring him to see what will happen afte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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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념

본서의 히브리어 성경의 명칭은 '코헬렛'이고, 헬라어 성경의 명칭은 '에클레시아테스'인데, 그 뜻은 '회중에게 말하는 자' 또는 '설교자’를의미한다. 우리말 성경인 개역성경에서는 '전도서'라고 이름 붙여졌는데, 이것은 전도자가 인생에 대해서 회중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 내용

본서를 통해서 전도자가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다음과 같다
서론  (1:1~11) : 세상만사의 허무
본론  (1:12~12:8) : 해 아래서의 인생의 허무에 대한 발견과 그에 따른 충고
결론  (12:9~14) : 허무를 극복하고 기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충고


특히 본론 부분에는 공통적인 주제 두 가지가 반복되어 나타남.
첫째는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가 여러 구절에 나타난다(3:14, 5:7, 8:13, 12:1).

둘째는 '할 수 있는 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즐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가 여러 구절에 나타난다(2:24~26, 3:12~15, 5:18~20, 8:15~17). 그리고 본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다시 진술(12:8)한 후, 그 허무함을 극복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의 비결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전 12:13에 나타난 것처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전도서에는 극히 상반되는 듯한 두 가지 인생관이 나타나는데, 허무주의와 쾌락주의가 그것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전 1:2)라고 시작하는 전도자는 인간의 지혜와 부와 재물, 수고와 노력과 명예, 장수와 성공 모두가 헛되다고 함으로써, 허무주의를 주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도자는 결코 비관주의자가 아니다. 전도서에 나오는 허무주의는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허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무의미를 주장한 것이지, 결코 인생 그 자체의 허무성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전도자는 또한 여러 부분에서 인생을 즐길 것을 말한다 (2:24, 3:22,8:15) 그렇다고 죽으면 인생이 끝나므로 유한한 인생이 끝나기 전에 마음껏 쾌락을 즐기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세적인 즐거움이나 쾌락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으로 추구될 때, 오히려 절망과 공허만이 더해진다. 따라서, 인생을 즐기라고 하는 것은 인생이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님 없는 해 아래서 사물을 바라볼 때 모든 것이 비관적으로 보이지만, 주님이 계신 해 아래서 인생을 바라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런 점에서 전도서에 나타난 두 인생관, 즉 허무주의와 쾌락주의, 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다. 신앙인의 눈으로 볼 때, 해 아래서의 인생 (=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삶)은 허무하고, 주님 아래서의 인생 (=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삶)은 참으로 가치 있고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하나님의 선물이 된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


3. 적용

 하나님을 떠나 인생에서 온갖 것을 다 경험해 본 솔로몬의 뼈아픈 고백과 충고를 통해, 우리의 인생을 공허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며 사는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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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씀 ㅣ 마7:13~29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 NIV

 

7:13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7:14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7:15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7:16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7:17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7:18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7:19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7:20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7: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7:22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7:23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7:24 "Therefore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puts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7:25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its foundation on the rock.

 

7:26 But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sand.

 

7:27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 with a great crash."

 

7:28 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these things,

the crowds were amazed at his teaching,

 

7:29 because he taught as one who had authority,

and not as their teachers of th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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